포티넷 코리아는 2일 새로운 보안 운영체제인 ‘FortiOS 7.6’과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의 주요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했다. FortiOS 7.6은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해 고객들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리스크를 완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포티넷 보안 패브릭 전반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수백 개의 기능이 업데이트된 FortiOS 7.6은 시큐어 SD-WAN, SASE,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 자동화,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DEM) 등의 부문에서 유연한 사용 옵션(SaaS 또는 PaaS)을 지원하며, 포티넷 보안 패브릭 전반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생성형AI 기능을 기반으로 신속한 위협 조사 및 해결을 지원하는 FortiOS 7.6은 포티넷의 중앙 데이터 레이크, 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 통합 관리 콘솔인 포티매니저(FortiManager)에 기본적으로 FortiAI(이전의 Fortinet Advisor)를 통합한다. 이 같은 통합
포티넷 코리아는 5세대 ASIC 기술인 새로운 SPU(SP5) ASIC을 탑재한 SD-WAN 어플라이언스 및 차세대 방화벽(NGFW) '포티게이트 90G(FortiGate 90G)'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의 AI 기반 위협 보호 성능, 확장성, 전력 효율성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보안프로세싱유닛(SPU) ASIC이 적용된 첫 SD-WAN 어플라이언스 및 차세대 방화벽(NGFW)이다. 포티넷은 시큐어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에 이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전반에서 일관된 보안, 통합 관리, 분석, 포티가드 AI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유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포티게이트 90G 시리즈는 하이브리드 메시 방화벽(hybrid mesh firewall), SD-WAN, SD-Branch와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네트워킹 기능을 분산된 엣지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 시큐어 프라이빗 액세스 및 SaaS 액세스를 지원하며, SASE 및 제로-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기반 보안 플랫폼으로서 기능한다. 포티게이트 90G는 포티가드 AI 기반 보안 서비스와 완벽하게 결합되며 ▲
포티넷코리아는 13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티넷은 비전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실행 능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포티넷 네트워크 방화벽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지능형 위협에 대한 AI/ML 기반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특수 목적을 위해 제작된 하드웨어 가속 칩 ASIC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 성능을 제공 포티게이트 차세대 방화벽(FortiGate 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AI/ML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들이 지능형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처하고, 비즈니스 중단 사태를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게이트 NGFW는 특수 제작된 하드웨어 가속 칩 ASIC기술을 이용한 IPS, 안티바이러스, DNS 및 URL 필터링,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과 같은 필수 보안 서비스에 대한 업계 최고의 ROI와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점은 통합된 인라인 CASB 및 인라인 샌드박싱을 제공하는 포티클라이언트 엔드포인트 에이전트로 확장된다. 네트워크와 보안의 강력한 통합 포티게이트는 일반적으로